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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부 과정] #데이터 통신 2주차

최봉석 2023. 3. 27. 01:17

Application : 응용프로세스가 네트워크 환경에 접근하는 수단 제공

- 네트워크 가상 터미널 ex) http, ftp,snmp,telnet, email

- 파일 접근, 전송 및 관리

- 우편 서비스

- 디렉토리 서비스

 

Presentaion:

text를 1010111 혹은 audio를 110001 이런 식으로 데이터 표현 방식을 바꾼다. 아랍어로 인코딩하면 안되니깐 인코딩, 암호화(encrytion), 압축 기능 (mp3, mp4) 이 있다.

 

Session layer : 특정한 한 쌍의 프로세스들 사이에서 논리적 연결을 한다. 부산에서 대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논리적 연결(세션)이 생성된다. 세션(ex A,B,C) 별로 동기화, 세션 관리, 시작, 종료 등 다양한 일을 한다. 식별자로서 논리적 구분을 위해 논리적 세션 넘버를 할당해준다. 대화 제어를 해준다(전이중,반이중)

 

Transport : 응용서비스 별로 포트번호를 지정해준다. 포트넘버를 가지고서 누가 누가한테 왔는지 분류(연결제어)한다. 즉 응용 프로세스를 구분해준다. 이 메모리 내에서도 세션 별로 별도의 메모리가 저장된다. 포트 넘버 별로 만들어 지면 segment로 쪼개진다. 보내는 사람의 메모리 주소와 받는 사람의 메모리 주소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준다. TCP/IP 프로토콜 과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. 특징은 7계층 가운데 가장 중간에 있는 인터페이스 기능(연결 고리)이다. End-to-End 메시지를 전달(흐름제어)해준다. 그리고 7-5계층은 user(사용자) 서비스 기능하고, 3-1 계층은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능한다. 특정 세그먼트가 도착하지 않으면, 다시 재전송을 요청하는 오류제어 역할을 한다. 순서대로 오지 않는 경우 재조합 기능한다. 

 

Network: 가장 중요한 라우터 역할을 한다.기본적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가장 잘 보낼까 (네비게이션)과 같은 기능한다.

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 있다. 논리 주소 값이 필요하다. 대전 쯤에 라우터가 있으면, 서울에서 대구(논리 주소)로 보낼 때 2계층에게 어디까지 가라고 중간 지점에 주소를 변환(물리주소)해서 전달한다. 이 변환하는 작업은 ARP라고 한다. 4계층의 데이터 pdu를 보내주면 3계층은 4계층의 데이터 pdu -> 3계층의 sdu에다가 pci(출발지와 목적지의 논리주소 구분)를 합해서 2계층에 보내준다. 이것은 2계층 sdu가 된다. 이 계층에서 직접 보내주는 일을 하는 건 아니다.

 

Data link:  3계층의 데이터  pdu -> 2계층의 sdu에다가 pci가 합쳐진 2계층의 pdu를 보낸다. 3계층의 데이터 안에는 출발지와 목적지의 논리주소(ip주소)가 들어있다. 2계층의 데이터 단위 프레임이 라우터로 전달되는데, 그 라우터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. 따라서 다음 라우터까지의 물리 주소(헤더)를 새로 만들어서 전달해준다. -> 주소 지정

특징은 이웃 간의 노드 사이에 안전한 전달을 책임진다. 따라서 에러를 검출(트레일러)하고 correction 안되면 재전송해준다. 그 외 flow control(조금만 천천히 보내라), congestion control(10명 채널에 100명이?, 먼저 온 놈이 장땡), media acess control(통신 채널 공유 권한 주고받기), framing(3계층에서 받은 데이터 그램을 한번에 얼마큼 보낼 수 있냐에 따라 쪼개기, 사이즈 구성 중요, 비트 하나가 오류뜨면 재전송 보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, frame size ==tti), syncronizon(특정 단위의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알기 위한 기능) 기능을 한다. 이런 많은 정보를 넣으려면 pci를 많이 넣어야 해서 LTE나 wifi의 프로토콜을 공부하려면 학부과정만으론 부족한다.

 

Physical: bit sequence를 광신호로 변환, 송신기와 수신기 사이의 파형의 전압과 clock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.